제가..설에 복통으로 응급실을 갔거든요.. 정말 전 맹장 인줄 알았습니다.(영수증으로 증명도 할 수 있어요 ㅋ) 근데.. 알고 보니.. 배에 응아가 많이 차 있다고 관장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응아가 배에 있다고 열도 나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응급실에서 관장을 하고 왔지만 그래도 뭔가 배가 아픈 느낌이었습니다.
쾌변다이어트 푸푸잘싸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약국에서 파는 변비약들은 마실 때도 향이나 그런것도 별로지만 그리고 화장실 갈때도 너무 고통 스럽잖아요.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밤비님도 그런거 아니라 하셔서 믿고 구매 했습니다.
저는 5일 연속으로 할려고 준비를 했구요. (1월 27일 시작)
저는 저녁 식사를 하고 2시간 후에, 같이 보내 주신텀블러에 탄산수 시원하게 해서 한잔 마셨어요.
맛은 사과맛 탄산수에 타 먹어서 그런지 그냥 사과맛 탄산수 느낌이었구요. 화장실은 3시간 정도 후에 갔어요. 막 배가 너무 아파서 간다는 느낌보다는 신호가 와서 간다는 느낌이었고 그리고 시원하게 변을 보았습니다. 정말.. 와 이것이 쾌변? 이라는 느낌을 느꼈어요.
저는 5일 연속으로 해서 총 1.85kg 빠졌구요.. 워낙 지금 인생 역대의 몸무게를 찍고 있어어..(임신때도 이 몸무게는 못봤는데...)
저 처럼변비에 시원한 쾌변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정말 마실때도 힘들지도 않고 화장실 갈때도 스무스하게 해결하고 기분도 좋게 나올수 있어요!! 강추 합니다.
(2023-02-14 22:27: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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